출구조사 결과 직후 자리 뜬 홍준표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
출구조사 결과 직후 자리 뜬 홍준표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
  • 김은배 기자
  • 승인 2018.06.13 19: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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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김은배 기자]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13일 6·13 지방선거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가 여당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으로 나타난 것과 관련 “The Buck Stops Here!(모든 책임은 내가진다)”는 간결한 입장을 밝혔다.

홍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같은 글귀 한 줄을 굵은 글씨로 게재했다.

홍 대표는 당초 오후 방송3사 출구조사 발표를 본 직후 여의도 사전투표 개표 상황실 자리를 떴다.

그는 출구조사 결과에 대한 한 마디를 요청하는 기자의 질의에 “좀 이따가(하겠다)”는 입장을 남기고 당사 6층 당 대표실로 이동했다.

이후 한 시간이 채 지나지 않아 페이스 북에 이같은 글이 올라온 것.

한편, 방송 3사인 KBS·MBC·SBS가 이날 진행한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당은 광역단체장 선거지역 17곳 중 승리지역은 대구와 경북 2곳 뿐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제공=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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