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ocoPhillips Exercises Financial Discipline
ConocoPhillips Exercises Financial Discipline
  • 김동수 기자
  • 승인 2018.06.12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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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source : Wikimedia Comm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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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 Dongsu Kim]ConocoPhillips, the US' biggest independent oil and natural gas producer, expressed its plans to allocate an average of $5.5 billion per year for the next three years, provided that oil prices are above the $50 per barrel mark. The gas producer added that they will only upgrade oil and natural gas output if it is financially capable of doing so.

The spending forecast was relayed as Conoco sets its sights on generating profits instead of spiking production at any cost, and the company will be able to exercise the required discipline through the aid of improved technology and systematic methods. In addition, Conoco expects that production will yield a yearly growth of five percent for the rest of the decade, which can be supplemented by the Eagle Ford and Permian shales of Texas' increased outputs.

Conoco Chief Executive Ryan Lance is confident that the growth will manifest amid decisions that the Organization of the Petroleum Exporting Countries (OPEC) members will exercise this month during its Vienna meeting to discuss the extension of an agreement to control oil production. OPEC and its partners are basically expected to extend the agreement that will end in March.

Yahoo! Finance reported that US oil prices have increased by more than five percent last October because of the success of OPEC's supply cuts. It will also raise cost hike possibilities for oilfield services, a condition that can eliminate margins. Lance stated that Conoco will choose to halt its operations instead of spending its finances should the situation happen.

코노코 필립스, 향후 10년간 연간 5% 성장 기대 돼

[스페셜경제= 김동수 기자]미국 최대의 석유 및 천연가스 생산 업인 코노코 필립스사는 유가가 배럴 당 50달러를 상회할 경우 향후 3년간 연평균 5조 9,000억원을 벌어들일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여건이 허락되는 한 추가적인 석유와 천연가스 생산을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코노코가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생산을 가속화하는 대신 이윤 창출을 목표로 할 것으로 보인다. 회사는 향상된 기술과 체계적인 방법을 통해 필요한 훈련을 할 수 있다. 또한 코노코는 향후 10년 동안 생산량이 연간 5%의 성장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텍사스의 증가된 생산량 덕분이다.

라이언 랜스 코노코 CEO는 석유 수출국 기구 회원국들이 석유 생산 통제 협정 연장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달 비엔나 회의에서 활동할 것이라는 결정이 내려지는 가운데 성장이 가시화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OPEC과 그 파트너들은 기본적으로 3월에 끝나는 협정을 연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야후! 파이낸스는 OPEC의 공급 감축 성공으로 인해 지난 10월 미국의 유가가 5% 이상 올랐다고 보고했다. 마진을 없앨 수 있는 조건인 유전 서비스 비용을 올리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랜스는 코노코가 상황이 발생할 경우 재정 지출 대신 영업 중단을 선택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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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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