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팀 동료 '남 탓' 때문에 화났다…"어이가 없네"
정우영, 팀 동료 '남 탓' 때문에 화났다…"어이가 없네"
  • 김희진 기자
  • 승인 2018.06.08 09: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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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스페셜경제=김희진 기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정우영 선수가 손흥민 선수에 대한 불편함을 드러냈다. 해당 장면이 그대로 중계 카메라에 포착돼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7일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티볼리 스타디움에서 한국과 볼리비아 간 평가전이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서 정우영은 손흥민과 나란히 미드필더로 나서 선전했지만 경기는 아쉽대 0대 0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문제는 경기 종료 직전 불거졌다. 정우영이 돌연 불쾌한 표정으로 손흥민에게 화를 내는 듯한 장면이 카메라에 담긴 것. 이에 김영권이 그를 말려 별다른 사고 없이 중계는 종료됐다.

관련해 이날 축구대표팀 측은 "프리킥 당시 손흥민과 정우영의 세트플레이 타이밍이 맞지 않아 발생한 언쟁"이라고 해명했다. 손흥민이 프리킥 타이밍이 너무 빨랐다고 문제삼자 정우영이 "내가 킥하는 동시에 네가 스타트하는 줄 알았다"라고 해명하며 얼굴을 붉혔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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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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