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김진우 기자]소낭구의 우드슬랩 브랜드 소낭구 우드슬랩이 최근 소비자들의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우드슬랩은 원목의 나뭇결이나 모양새를 그대로 테이블에 활용하는 제품으로 식탁, 바테이블, 원형테이블, 거실장, 도마 등 다양한 생활가구로 쓰이고 있으며 같은 수종이라고 해도 각 목재마다 나뭇결이나 모양 색상 등이 모두 달라 모든 제품의 재고는 단 한 개뿐이다.


소낭구 우드슬랩 관계자는 “소낭구 우드슬랩은 다양한 수종의 상판을 보유하고 있어 직접 고객들이 원하는 상판을 선택하고, 그에 어울리는 테이블다리와 디자인체어 등을 추가적으로 선택해서 주문할 수 있어 트렌디하면서도 자신만의 취향을 반영해 구매가 가능하다. 소비자들 사이에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식탁을 가질 수 있다고 알려져 호응이 계속해서 늘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다.


소낭구 우드슬랩은 로얄티크, 샤펠리, 퍼플하트, 티모르, 자바월넛, 망고, 블랙월넛 등 다양한 종류의 상판을 소비작들에게 공급하고 있으며, 전국 소낭구 우드슬랩 판매점에서 구매에 관한 사항들을 상세하게 상담 받을 수 있다.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2일까지 킨텍스 제 1전시장에서는 한국국제가구대전 및 인테리어산업대전 행사에 소낭구 우드슬랩이 참가한다. 이와 더불어 소낭구 썬브렐라 소파 품평회도 함께 진행되는데,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소낭구 썬브렐라는 오염제거가 쉽고 뛰어난 방수력을 자랑하는 신소재 패브릭원단으로 행사기간 5일 동안 총 50명에서 썬브렐라 패브릭쿠션을 증정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자세한사항은 소낭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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