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문 몰카, 데뷔 직후 벌인 범죄…"볼일 보는 女 몰래 찍었다"
문문 몰카, 데뷔 직후 벌인 범죄…"볼일 보는 女 몰래 찍었다"
  • 김희진 기자
  • 승인 2018.05.25 15: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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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문문
가수 문문

[스페셜경제=김희진 기자] 가수 문문이 몰카 파문으로 급격히 추락하고 있다.

오늘(25일)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문문은 지난 2016년 8월 서울 강남의 공용화장실에서 여성을 몰래 촬영한 것으로 확인됐다. 문문은 몰카 행위가 해당 여성에게 탄로 나 경찰 조사를 받았으며 카메라등이용촬영죄 혐의가 드러났다. 문문은 몰카 혐의를 일부 시인하고 집행유예 2년 형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같은 문문 몰카 범죄는 데뷔 직후 벌어진 사건이란 점에서 팬들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문문은 2016년 7월 '문, 문'으로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몰카 사건이 벌어진 건 그로부터 불과 한 달여 뒤다.

한편 문문 몰카 범죄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소속사 측은 급히 진화에 나섰다. 하우스오브뮤직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전속계약 전에 있었던 사건이라 인자하지 못했다"면서 "전속계약을 파기하고 모든 일정을 취소한 상태"라고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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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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