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이현주 기자]22일 하나금융그룹은 스마트 홍보대사들이 함영주 KEB하나은행장과 CEO와의 대화시간을 갖고 '아이디어리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발대식을 갖고 활동을 시작한 60명의 제11기 스마트 홍보대사는 금융권 유일의 그룹차원 대학생 대외활동으로 ▲국내외 사회공헌 활동 ▲SNS를 통한 그룹 브랜드 홍보 ▲관계사 탐방 및 CEO와의 대화 ▲아이디어 리그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 중이다.


함영주 은행장은 스마트 홍보대사와의 대화 시간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 자리에서 함 행장은 진로 탐색 및 이에 필요한 역량 등을 조언해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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