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중고차브라더스 한정훈 대표, “저신용자 중고차전액할부(Total used car installment) 진행 시 법적 보장 확인해야”
[인터뷰] 중고차브라더스 한정훈 대표, “저신용자 중고차전액할부(Total used car installment) 진행 시 법적 보장 확인해야”
  • 김지혜 기자
  • 승인 2018.05.23 16: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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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김지혜 기자]최근 중고차(Used car) 거래 시 계약서를 작성하면서, 자동차 매매상사의 관인이 빠진 계약서로 계약을 했다가 손해 배상을 받지 못하는 등 피해를 입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관인계약서란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내용을 서명하는 계약서로 중고차(Used car) 구입 시 필수로 작성해야 한다.

특히 중고차(Used car)할부구매를 할 때에는 신용등급을 바탕으로 중고차(Used car)할부 조건이 정해지므로 계약서 작성에 더욱 신중해야 한다.

이에 '중고차브라더스’ 한정훈 대표는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안전한 중고차(Used car)할부와 거래 진행법을 소개했다.

Q. 허위매물 확인, 계약서 작성 시 유의해야 할 점은?

고객 방문 시 해당 차량이 없거나 연식 또는 주행거리가 안내 받은 정보와 다른 허위매물로 인한 피해가 늘고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고객이 매물을 확인하러 업체를 찾아왔을 때 해당 매물이 없다면 일정 금액의 보상금을 받을 수 있는 '헛걸음 보상제'를 시행하고 있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대학생, 무직자, 주부 등 저신용자 및 신용회복 중고차전액할부(Total used car installment)를 진행할 때는 신용등급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구입할 차량의 상태와 사고 이력 등을 정확하게 알 수 있어야 한다.

아울러 매매 상사 대표가 직접 운영하는지, 시청에서 발행하는 정식 관인계약서로 판매와 구매 계약을 체결하는지 등 법적으로 보장을 받을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Q. 안전한 중고차(Used car) 거래와 중고차전액할부(Total used car installment)가 가능한 업체 선택법은?

자체 할부사를 운영하는 업체의 경우 저신용자인 7~8등급, 개인회생자, 신용회복자 등의 원활한 거래 진행이 가능하며 특별예외 시스템을 적용해 보다 수월한 할부 진행이 가능하다.

또한 최근 중고차(Used car)매매사이트를 통한 거래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사이트에서 브랜드·금액대별 차량매물을 공개하고 있는지, 구매 후기와 판매 후기까지 확인이 가능한지 살펴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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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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