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취재](사)한국뉴미디어협회, ‘4차산업혁명과 새로운 경쟁력’ 세미나 성료
[현장취재](사)한국뉴미디어협회, ‘4차산업혁명과 새로운 경쟁력’ 세미나 성료
  • 김지혜 기자
  • 승인 2018.05.16 18: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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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뉴미디어협회 SNS 전략연구소는 박성중 의원실과 공동주최로 제 36차 세미나를 개최해 시민들과 4차 산업 시대의 새로운 역량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뉴미디어협회 SNS 전략연구소는 박성중 의원실과 공동주최로 제 36차 세미나를 개최해 시민들과 4차 산업 시대의 새로운 역량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스페셜경제=김지혜 기자](사)뉴미디어협회 SNS 전략연구소는 박성중 의원실과 공동주최로 제 36차 세미나를 개최해 시민들과 4차 산업 시대의 새로운 역량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16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국내 최초 퍼스널브랜드 (Idea Doctor) 코치인 이장우 박사가 ‘기술과 인문의 융합! 4차 산업혁명과 새로운 경쟁력’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실시했다.

한국뉴미디어협회는 미래를 선도할 뉴미디어 전문가를 양성한다는 목표로 매달 셋째 주 수요일에 무료로 과련 세미나를 개최 중이다.

세미나에는 국내 최초 퍼스널브랜드 (Idea Doctor) 코치인 이장우 박사가 ‘기술과 인문의 융합! 4차 산업혁명과 새로운 경쟁력’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실시했다.
세미나에는 국내 최초 퍼스널브랜드 (Idea Doctor) 코치인 이장우 박사가 ‘기술과 인문의 융합! 4차 산업혁명과 새로운 경쟁력’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실시했다.

 

이날 이 박사는 ▲분산경제 ▲공유경제 ▲확산경제 ▲플랫폼경제로 설명될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을 제시했으며, 미래 소비자의 성향과 기술이 발달할수록 감성적인 면이 강조될 것이라 예측했다.

그는 “세상을 움직이고 지배하는 것은 기술이 아니라 상상과 공상이며, 미래는 예측하는 자의 것이 아니라 ‘상상’하는 자의 것”이라며 인문학적 소양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음을 역설했다.

특히 이 박사는 기술이 고도로 발달될수록 사람들이 느끼는 외로움의 정도가 증가한다고 설명했다.

2015 기준 한국 1인 가구의 83.7%가 나 홀로 생활에 외로움을 느낀다고 답했으며 미국 45세 이상 중 40%(4,500만명)이 만성적 외로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관심’과 ‘감성’, ‘공감’이 더욱 필요한 시대가 됐다는 것이다.

이 박사는 이러한 사람들의 ‘관심’은 공짜가 아니며 화폐가치로 환산될 수 있는 확실한 ‘가치’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 박사는 새로운 시대의 생존전략을 7가지 요소로 압축했다. ▲적응력 ▲학습능력 ▲단계를 뛰어넘는 점핑 기술 ▲즉흥력 ▲코딩 ▲활용력 ▲연결 등이다.

약 2시간의 강연이 끝나고 마련된 질의시간에서는 한 참가자가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육자인데 4차 혁명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어떤 방향으로 지도해야 할지 알게 됐다”며 “많은 것을 배우는 뜻 깊은 자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강연을 진행한 이 박사는 브랜드‧마케팅 전문가이자 강연 여행가로 31년간 3,000회 이상의 강의 경력을 갖고 있으며 ‘몰랑몰랑’, ‘세상은 문밖에 있다’, ‘아이러브 커피’등의 책을 써냈다.

또한 이 박사는 2015에는 ‘올해의 브랜드대상’을 2016년에는 ‘글로벌 마케팅 리더’를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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