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hquake Hits Iran-Iraq Border; 2,500 Injured, 348 Dead
Earthquake Hits Iran-Iraq Border; 2,500 Injured, 348 Dead
  • 김동수 기자
  • 승인 2018.05.16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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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source : Wikimedia Comm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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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 Dongsu Kim]A 7.3-magnitude earthquake shook a region between Iran and Iraq lying near a fault line at 12:33 AM local time in Iran on November 13, reported Al Jazeera.

BBC placed the death toll at 348, with the number of injured breaching 3,900, according to the Islamic Republic News Agency.

The US Geological Survey related that the earthquake started 22.5 kilometers (14 miles) beneath the surface and was felt around 30.5 km. (19 mi.) from Halabjah, a city in Iraq 14 km. (8.7 mi.) from the Iranian border, reported ABC News.

Two tremors hit Halabjah at 7:36 AM and 8:04 AM, with a magnitude of 4.3 and 4.2, respectively.

Majida Ameer, a mother-of-three from Baghdad told Reuters that she was sharing dinner with her children when she felt the “building . . . dancing in the air.”

She initially thought it was “a huge bomb” until she heard screams indicating there’s an earthquake.

A tremor measuring 4.5 magnitude occurred at 2:33 AM local time in Sarpol-e Zahab, a town in Iran close to the Iraqi border, followed by a couple more in the same area until 3:20 AM. A fourth one happened with 4.9 magnitude at 7:27 AM.

Most of the victims were from Sarpol-e Zahab, according to Pir Hossein Koolivand, who heads the emergency services, reported BBC.

Koolivand said that landslides prevented the rescue teams to reach the affected areas.

Across Iran and Iraq, 50 aftershocks were reported. The United Arab Emirates, Qatar, Turkey, Kuwait, and Israel felt them.

Some 26,000 lives were lost when a 6.6-magnitude earthquake struck Bam in the Kerman Province of Iran in 2003.

이란-이라크 국경에 지진, 사망자 348명, 부상자 3,900명


[스페셜경제= 김동수 기자]알 자지라는 2017년 11월 13일 오전 12시 33분(현지시각) 이란과 이라크 국경에 7.3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이슬람 공화국 통신에 따르면 사망자 수는 348명으로 집계됐으며 부상자 수는 3,900명을 넘어섰다고 한다.

미 지질조사국은 지진이 지표 아래 22.5km에서 시작했고 이란 국경으로부터 14km 떨어진 도시 하랍자에서 30.5km 떨어진 곳에서도 진동을 느꼈다고 밝혔다.

하랍자는 오전 7시 36분과 8시 4분에 두 차례 진동을 겪었고 각각 4.3과 4.2의 진도를 나타냈다.

바그다드 출신의 세 아이 어머니인 마지드 아미르는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진동을 느꼈을 때 아이들과 저녁을 먹고 있었다며 “빌딩이 공기 중에서 춤을 췄다”고 말했다.

그녀는 처음에는 지진이라는 비명을 듣기 전에는 거대한 폭탄이 떨어진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라크 국경에 근접한 마을 사르폴 자합에서는 2시 33분에 진도 4.5 규모의 지진이 일어났다. 오전 3시 20분까지 같은 지역에서 몇 차례 더 지진이 발생했다. 네 번째 지진은 오전 7시 27분에 진도 4.9로 발생했다.

한편 이란과 이라크 전역에서 50여 차례의 여진이 보고됐다. 아랍에미리트 연합, 카타르, 터키, 쿠웨이트, 이스라엘에서도 진동을 느꼈다. 2003년 이란 케르만 주에서 6.6 규모의 지진이 강타했을 때에는 2만6,000명이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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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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