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 보험금 간편청구 서비스 오픈
KB손보, 보험금 간편청구 서비스 오픈
  • 이현주 기자
  • 승인 2018.05.16 15: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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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이현주 인턴기자]16일 KB손해보험은 병원에서 진료비를 납부한 환자를 대상으로 기존 서류 발급·청구서 작성 등의 절차 없이 인증만 하면 보험금이 청구되는 '보험금 간편 청구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현재 병원에서 바로 청구되는 방식의 서비스를 실시하는 것은 KB손보가 유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서비스는 세브란스병원(신촌·강남)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서비스 대상 병원은 점차 늘어날 예정이다.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세브란스병원 대표 애플리케이션 'My 세브란스(신촌)'이나 '강남세브란스'에 접속해 '실손보험청구' 메뉴를 클릭한 후 레몬헬스케어가 개발한 '뚝딱청구' 앱과 연동해 간단한 본인인증 절차를 거치면 된다.

보험금 청구에 필요한 진료비 영수증과 진료비 세부내역서 등 병원에 저장된 정보가 전자데이터(EDI) 형태로 보험사에 전송돼 고객이 보험금 청구를 위해 굳이 병원 서류를 제출할 필요가 없다.

KB손보 관계자는 "보험금 간편 청구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편의성 개선과 함께 그간 청구가 소홀했던 소액 건들까지 자동 청구가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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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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