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판 기념 고객 감사 이벤트 [사진 제공 : 러본(LUVON)]

[스페셜경제=김진우 기자]2018년부터 코딩교육이 정규교과과정에 편입되면서 코딩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일반인들은 물론 학부모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코딩 교육의 목적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해 아이들에게 언어를 숙달시키는 것이 아니라 프로그램을 짜보는 과정에서 사고력과 창의력, 논리력, 문제해결능력을 키우는데 목적이 있으며, 스스로 문제를 찾아 해결하도록 하는 자기주도적 학습이 되어야 한다.


이 같은 뜨거운 관심을 반영하듯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러본(LUVON)에서 어린이 교육용 조립식 코딩 로봇 '팀보로봇'의 런칭 기념으로 진행된 50대 한정 판매 이벤트가 조기에 완판 되었다고 관계자가 밝혔다.


러본(LUVON)의 팀보로봇은 자연스러운 코딩학습을 통하여 아이들의 논리력, 사고력, 문제해결능력, 창의력을 증가시킬 수가 있으며, 코딩뿐만 아니라 블록조립을 통한 상상력 발달,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팀보로봇은 이미 전국 200여 곳의 교육기관 및 유치원, 어린이집을 통해 아이들의 코딩교육에 사용 중이며, 미국 MIT 공대 미디어랩에서 발명한 동작 기억장치가 내장되어 핸드폰, 컴퓨터 등의 제2의 매개체 없이 행동입력, 구현이 가능하여 아이들이 쉽게 코딩을 접할수 있어 학부모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러본(LUVON) 관계자는 “빛의 양, 소리, 움직임에 반응하는 센서코딩블록, 모션블록의 움직임이 제어가능한 퀸블록 등 여러 라인업을 추가로 발매할 예정”이라며 “많은 관심에 보답하고자 더욱 풍성한 구매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재 완판 기념 이벤트로 35% 할인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CJ몰을 통해 BASIC SET 구매 시 추가블럭(24P)이 들어있는 4만원 상당의 EXTRA SET을 무료로 증정하고 있다. 더불어 각 지역 베이비파크 오프라인 매장과 CJ몰, 현대몰, 롯데아이몰 등 주요 종합몰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팀보로봇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식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페, 블로그 등)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 스페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