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주)엠비디에서는 “역사의 숨결이 살아 있고, 문화가 흐르는 경기도 광주, 풍요롭고 아름다운 청정 환경 광주에서 ‘갖고 싶고 살고 싶은 집’, 솔향기 가득한 타운 하우스를 분양 중”이라고 밝혔다.


솔내음 타운하우스가 위치한 경기도 광주시는 수도권 상수도보호구역으로 지정된 후 도시발전에 제약을 많이 받아 왔다. 하지만 지난 2017년 3월 17일 경기도지사로부터 2020년까지 인구 45만 명의 계획인구 승인을 받았다. 따라서 2년 내에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타운하우스 솔내음은 1300 세대의 취락지구 내에 있기 때문에 치안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도시가스와 상수도가 인입되어 관리비 문제를 해소했다.


교통 또한 원활하다. 경기도 광주시 초월역 인근으로 ‘강남·분당·판교권’의 출퇴근이 가능하다. 판교~ 여주 간 전철 개통으로 초월역에서 판교역까지 네 정거장 16분, 판교역에서 강남역까지 네 정거장 13분이면 도달 가능하다. 특히나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가 개통됐다.


생활 인프라의 경우 5~10분대에 초·중·고등학교, 대형마트, 극장 등의 인프라가 구축됐다.


현재 솔내음타운하우스 1·2차는 완판에 입주까지 끝난 상태이며 3·4·5차는 단독주택형과 테라스형으로 준공 완료되어 분양중이다.


3차 단독형은 목조주택으로 ‘10단계 단열시스템’을 도입하여 과다 난방비 문제와 소음문제를 해소했다. 4·5차 테라스형은 세대 개별 지하주차장이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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