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김새롬 기자]프랑스 골프웨어 까스텔바작은 더위에 지친 고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바캉스 시즌을 맞아 20일부터 오는 22일까지 3일간 ‘러키백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국 까스텔바작 매장에서 진행되는 ‘럭키백 프로모션’은 최소 27만 원에서 최대 110만원 상당의 다양한 골프 아이템으로 구성된 럭키백을 특별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행사다.


럭키백은 15만원, 30만원 등 두 가지로 준비되어 있으며, 까스텔바작의 2018년 봄여름(SS) 신상품부터 아트볼, 파우치, 골프 액세서리 등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비교적 부담 없는 가격으로 까스텔바작의 신상 골프웨어와 액세서리를 구입할 수 있으며, 모든 럭키백에 월별 쿠폰북이 제공된다.


이번 행사는 노세일 브랜드인 까스텔바작 상품을 특별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바캉스 시즌을 앞두고 골프 휴양을 계획하고 있는 소비자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까스텔바작 럭키백은 매장 당 70개 한정수량으로 판매되며, 1인당 한 박스만 구입할 수 있다.


까스텔바작 관계자는 “럭키백 프로모션은 까스텔바작에서 매년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진행하고 있는 특별 프로모션”이라며 “특히 이번 럭키백은 올 상반기 많은 사랑을 받은 까스텔바작의 골프웨어와 월별 쿠폰북을 함께 구성해 즐거움을 더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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