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서수진 기자] 타카하타 미츠키와 사카구치 켄타로가 한지붕살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일본 매체는 타카하타 미츠키와 사카구치 켄타로가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으며 결혼을 계획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다. 다만 타카하타 미츠키와 사카구치 켄타로는 각각 다른 층에 머물고 있다고.
현재 두 사람이 같은 건물에 거주 중인 것에 대한 사실을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해당 보도 이후 타카하나 미츠키와 사카구치 켄타로의 결혼이 언제 성사될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