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김지혜 기자]넷마블은 오는 14일 열리는 프로야구 축제 올스타전을 기념해 모바일 리얼 야구의 완성판 '이사만루2018'에서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넷마블에 따르면 올스타전 당일인 14일 접속만 해도 모든 이용자들에게 100 다이아와 3천만 골드를 지급하며 시즌 및 대전 모드 플레이 시 골드를 2배 제공한다.


또한 매일 저녁 6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 선수카드 강화확률이 1.5배 증가되는 '강화 이벤트'도 오는 19일까지 실시한다고 전해졌다.


이외에도 오는 8월 1일까지 게임 내 다양한 플레이 미션을 통해 빙고를 맞추면 최대 200 다이아, 1천만 골드 등 게임재화는 물론 오버롤 89이상 선수팩을 증정하는 '빙고 이벤트'도 동시 진행한다.


넷마블 오병진 본부장은 “국내 최고의 인기 스포츠인 프로야구 별들의 축제 ‘올스타전’을 ‘이사만루2018’과 함께 만끽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으니 놓치지 마시고 꼭 한 번씩 참여해보고 즐겨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이사만루2018’ 공식카페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사진제공=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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