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의혹’ 강동호, 메시지 캡처 충격파 ‘법으로 누명 벗었다’
‘성추행 의혹’ 강동호, 메시지 캡처 충격파 ‘법으로 누명 벗었다’
  • 신지우 기자
  • 승인 2018.04.17 01: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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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호가 성추행 의혹을 벗었다 (사진=강동호 SNS)
강동호가 성추행 의혹을 벗었다 (사진=강동호 SNS)

그룹 뉴이스트 멤버 강동호가 성추행 의혹을 벗었다. 

16일 재판부는 강동호의 성추행 의혹에 대해 ‘무혐의’라고 공식 통보했다. 

앞서 지난해 강동호 성추행 의혹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뉴이스트 백호(강동호) 성추행 피해자입니다. 제발 도와주세요”라는 글을 통해 불거졌다. 

글쓴이는 “2009년 내가 중학교 1학년, 강동호가 2학년이었을 때 제주도 학원차에서 강동호에게 성추행당했다”며 “강동호가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주목받아 정신적으로 힘들다”고 주장하며 강동호와 나눴다는 통화 내용 및 스마트폰 메시지 캡처 사진을 공개했다.

논란 직후 플레디스 측은 성추행 의혹 루머에 강경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당시 강동호 소속사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온라인상에 유포되고 있는 당사 소속 아티스트들에 대한 허위사실 및 악의적인 인신공격성 비방, 댓글, 게시글 및 이의 복사, 유포 등을 통한 확대 재생산 행위 등에 대해 법적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며 “모든 불법 사례에 대해서도 예외 없이 법률적 조치를 취하여 강력히 대응할 것임을 알려드린다”면서 “추후 진행되는 상황에 대해서는 다시 공지하겠다”고 강조했다. 

소속사의 법적 대응으로 논란이 일단락 된 후 강동호는 뉴이스트 활동에 전념해 왔다. 
 
강동호는 지난 2012년 뉴이스트 싱글 앨범 ‘FACE’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Action' '여보세요' '잠꼬대' 'Re:BIRTH' 'Q is.' 'CANVAS' 등 여러 장의 앨범을 발매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하지만가요계의 벽은 높았다. 데뷔 후 5년간이나 무명의 시간을 보내온 뉴이스트는 마지막 기회를 잡게 된다. 바로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서다.

연습생들만 출연하는 해당 프로그램이기에 뉴이스트는 과감하게 연습생 신분으로 돌아갔다. 해당 방송에서 강동호는 “오죽했으면 여기에 나왔겠느냐. 회사에 아이오아이가 된 친구가 2명 있다. 저도 아이오아이 처럼 되고 싶다. 그리고 세븐틴처럼 되고 싶다”고 속내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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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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