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철 정신과의사, 유아인 말고 종현에게도?
김현철 정신과의사, 유아인 말고 종현에게도?
  • 김희진 기자
  • 승인 2018.04.13 22: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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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무한도전 캡처)
(사진=무한도전 캡처)

 

[스페셜경제=김희진 기자] 김현철 정신과의사가 여성 환자를 입건한 혐의로 입건된 가운데, 고 종현의 유서에 대한 소견을 밝혀 파장이 일었던 사건이 재조명 받고 있다.

김현철 정신과의사는 지난해 종현의 유서가 공개된 후 자신의 SNS에 "저는 그 주치의를 제 동료로 인정할 수 없습니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종현의 유서에는 "왜 아픈지 찾으라 했다" "난 나 떄문에 아프다. 전부 다 내 탓이고, 내가 못나서야. 선생님 이 말이 듣고 싶었나요?" "아뇨. 난 잘못한 게 없어요" 등의 내용이 포함 돼 있었다. 이에 김현철 정신과의사는 자신의 SNS에 견해를 밝힌 것이다"

김현철 정신과의사가 SNS에 자신의 생각을 적어 파장이 일었던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유아인의 SNS를 보고 경조증이라고 말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 당시 유아인이 SNS에 올린 글 만으로 판단했다는 비난을 받기도 했다. 유아인 뿐만 아니라 종현의 유서를 보고 견해를 밝히면서 논란은 이어진 바 있다.

한편 4일 대구 수성경찰서는 여성 환자와 부적절한 성관계를 한 것으로 알려진 김현철 정신과의사를 입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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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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