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김진우 기자] 기존의 광고컨텐츠를 살펴보면 주로 텍스트나 이미지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동영상을 이용한 홍보컨텐츠의 사용이 점점 활성화되고 있다. 이는 IT기술의 발달로 휴대기기가 동영상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만큼 진화된 결과로 볼 수 있다.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에서도 동영상을 이용하는 이용자가 점점 늘고 있으며, 카카오톡에서도 프로필을 동영상으로 지정할 수 있는 상황에서 앞으로 동영상은 점점 활용영역이 넓어질 것으로 보이고 있다.


동영상은 제품의 사용법이나 후기를 나타내기에 간편하며, 이미지나 텍스트보다 전달력이 강하다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최근에는 기업홍보와 마케팅의 목적으로 영상인터뷰를 쓰는 경우도 많은데, 유튜브와 같은 동영상플랫폼의 거대한 이용자수를 이용해 홍보효과를 더욱 극대화시킬 수 있다.


이렇듯 온라인 마케팅의 수단으로 동영상을 이용하고자 하는 기업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데, 동영상 제작은 촬영 전 기획단계에서부터 촬영, 편집이 필요하다. 퀄리티 있는 영상제작은 꼼꼼한 기획을 거쳐야 하므로 전문가의 조언을 얻는 것이 좋다.


기획부터 촬영 및 편집디자인까지 저비용 고퀄리티의 영상을 제작하는 온라인광고대행사 제이와이네트워크의 김재훈 대표는 "업체와의 충분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다양한 형식의 멀티미디어를 제작하고 있다"고 전했다.


바이럴광고대행사 제이와이네트워크는 검색광고, 언론보도, 배너광고, 바이럴마케팅을 비롯해 영상제작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마케팅광고대행사이다. 소비자와 기업이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을 추구하는 제이와이네트워크는 업체의 특성과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해 소비자의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콘텐츠를 연구하고 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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