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김진우 기자]엄마들을 위한 감각적인 제품을 제안하는 국내 브랜드 앤드제이(AND J)가 국민기저귀가방 올인원쇼퍼백에 이어 로다백까지 SNS 상에서 이름을 알리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브랜드 대표 제품인 ‘올인원 쇼퍼백’은 일명 국민기저귀가방으로 불리며 380g의 가벼움과 14개의 실용적인 수납공간 지니고 있다.


또한 앤드제이(AND J)의 로다백은 스트랩 탈부착이 가능해 가방 속 물건이 쏟아지는 현상을 막고, 쉽게 닫힐 수 있도록 총 4개의 강한 마그넷을 적용해 기저귀가방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가방 안쪽은 밴딩 처리되어 젖병이나 텀블러, 보온병 등을 세워서 넣을 수 있다.


앤드제이(AND J)에서 출시되는 국내 자체제작의 모든 제품들은 아이를 키워 본 엄마의 경험을 토대로 앤드제이 고아라 대표가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하였으며, 이외에도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로 엄마와 아기를 위한 실용적인 기저귀가방을 선보이고 있다.


앤드제이(AND J)는 여러 번의 테스트를 거쳐 찾아낸 최적의 사이즈로 언제 어디서는 육아용품을 수납할 수 있는 백팩은 물론 기내에도 반입이 가능한 멜리오 보스턴 백팩, 길이조절이 자유로운 어깨 끈과 가슴고정 벨트로 아이들의 눈과 귀가 즐거워질 수 있도록 한 미아방지가방 ‘팔로미백’ 등 꾸준히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이에 앤드제이 관계자는 “스타일리쉬한 엄마들을 위해 여자의 감성과 엄마의 마음으로 멋과 실용성을 동시에 잡았다”며, “앤드제이의 모든 제품은 유해물질안전검사의 무독성 테스트를 통과해 KC인증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앤드제이(AND J)의 자세한 제품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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