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김진우 기자]여름이라고 부르기에는 다소 이른 감이 있지만 한낮 기온이 최고 30도에 가까워지면서 화장을 하는 많은 여성들의 화장이 무너짐에 노출되기 싶다.


여름이 되면 기온이 올라감과 동시에 피부의 온도 역시 올라간다. 피부의 온도가 올라가면 피지를 만들어 내는 피지선이 왕성한 활동을 하기 때문에 피지 배출이 과도해진다.


그러다 보니 베이스 메이크업이 무너져 내리기 일쑤인데 베이스가 무너지게 된다면 피부가 얼룩덜룩해지고 두껍게 쌓은 수정 화장은 피부 건강에 영향을 끼친다. 그렇기 때문에 지속력이 좋은 베이스를 찾는 것이 여름 메이크업의 포인트라 할 수 있다.


이때 SNS와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입지를 다진 화장품 브랜드 쉬드엘의 엑스퍼드 리얼 세럼 파운데이션 역시 같은 맥락에서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정제수 대신 편백수를 베이스로 만들어진 쉬드엘의 엑스퍼드 리얼 세럼 파운데이션은 피부 자극을 줄이고 밀착력을 높여 여름철 피부 베이스 화장으로 활용하기 좋을 것이다’라고 브랜드 관계자는 말했다.


한편 쉬드엘의 엑스퍼드 리얼 세럼 파운데이션은 본품 용량 30ml외에도 20ml, 10ml 사이즈의 쁘띠 제품을 선보여 휴대성이 좋아 휴가철 활용도가 높다고 SNS에서 알려진 바 있다.


또한 현재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쉬드엘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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