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카루망코리아

[스페셜경제=김진우 기자]스마트폰 강화 솔루션 기업 ‘카루망코리아’가 '갤럭시S9 플러스'에 이어 '갤럭시노트8'의 풀접착 강화유리를 추가로 출시하며, 대대적인 1+1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풀접착 강화유리는 기존 강화유리의 테두리 접착 방식을 탈피하여 전면 부착 방식의 풀접착 강화유리 필름으로 액정 전면에 모두 부착이 되어 강한 보호력과 함께 세밀한 터치감을 느낄수 있다. 케이스와의 호환을 위해 전체 사이즈가 약간 작게 출시되어 시중 95% 이상의 케이스와 호환이 가능하다.


카루망코리아는 갤럭시s9 플러스 기종은 물론 갤럭시노트8 및 '갤럭시s8 플러스 등 최신 갤럭시 스마트폰에 풀커버, 풀접착 강화유리를 제공하고 있다.


강화유리의 내구성은 9H의 표면 강도를 보이며, 광투과율이 99%로 보다 생생한 디스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카루망코리아만의 자체 기술력으로 인해 유막 현상이 적고 손으로 사용해도 지문이 잘 남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더불어 카루망코리아의 강화유리 제품들은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3D퓨어 케이스핏, 3D퓨어 풀커버로 옵션 선택이 가능하다.


카루망코리아 김동훈 대표는 “카루망코리아는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어 제품의 불량이나 불만족시 무상 A/S를 해주고 있다”며 “세밀한 터치감을 구현하여 카루망코리아의 강화유리를 부착하기 전과 동일한 수준의 터치감을 구현한다”고 말했다.


한편 카루망코리아는 갤럭시노트8의 풀접착 강화유리 신상품 출시 기념으로 1+1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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