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텍사스, 가정집서 연쇄 소포폭탄 폭발…“2명 사망, 2명 부상”
美 텍사스, 가정집서 연쇄 소포폭탄 폭발…“2명 사망, 2명 부상”
  • 김새롬 기자
  • 승인 2018.03.13 16: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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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김새롬 기자]미국 브라이언 맨리 오스틴 경찰국장은 텍사스주 주도 오스틴에서 또다시 소포 폭탄 폭발이 발생함에 따라 1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 당했다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

지난 2일 발생한 소포 폭탄 폭발에 이어 이달 들어서만 벌써 3건 째 발생한 소포 폭발 테러로 2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당했다.

맨리 국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12일 아침 소포 폭탄이 터져 17살 소년이 사망하고 40대 여성 1명이 부상당했다고 밝혔으며 인종 관련 공격으로 보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는 첫 두 번의 폭발 당시 희생자들은 모두 흑인이었기 때문에 인종문제 관련 공격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했으나 세 번째 폭발 부상자의 경우 흑인이 아니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경찰은 어떤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수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미 연방수사국(FBI) 역시 오스틴 경찰의 수사를 돕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제공=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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