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 "연평도 포격 당시 누나 여군 복무"…문자 받고 깜짝 놀란 이유는
대성 "연평도 포격 당시 누나 여군 복무"…문자 받고 깜짝 놀란 이유는
  • 김희진 기자
  • 승인 2018.03.13 14: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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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스페셜경제=김희진 기자] 빅뱅 대성이 군에 입대한 가운데 대성의 누나가 여군으로 복무한 사실이 새삼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2012년 대성은 SBS '강심장'에 출연해 "누나 직업이 군인이다"라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당시 대성은 "연평도 포격이 일어났을 때 누나에게 '대성아 누나 걱정 하지마, 잘 있으니까 환한 얼굴로 보자'란 내용의 문자를 받았다"라고 회상하기도 했다. 더불어 대성은 "큰 일이 나자 제 앞길만 생각하고 누나 생각은 안 들었다"면서 "문자를 보고 나니 그때부터 누나가 걱정됐다"라고 소회했다.

한편 대성은 오늘(13일) 오후 강원 화천군 27사단 이기자 신병교육대에 입소하며 군 생활을 시작했다. 대성은 5주 동안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현역으로 복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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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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