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무대에 장덕철 "정신을 못 차리겠네"…남다른 '덕통사고'
우주소녀 무대에 장덕철 "정신을 못 차리겠네"…남다른 '덕통사고'
  • 김희진 기자
  • 승인 2018.03.13 13:1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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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스페셜경제=김희진 기자] 걸그룹 우주소녀의 매력에 남성트리오 장덕철이 흠뻑 빠진 모양새다.

지난 11일 밤 JTBC '슈가맨'에서는 우주소녀가 익스의 '잘 부탁드립니다' 무대를 소화하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장덕철의 세 멤버는 우주소녀의 무대를 접하고 감탄을 숨기지 못하는 태도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우주소녀는 익스의 '잘 부탁드립니다'를 경쾌하고 상큼한 댄스 곡으로 재탄생시켜 선보였다. 이에 스튜디오에 출연한 익스 보컬 이상미는 "너무 귀엽다"라며 우주소녀 멤버에 대한 애정을 한껏 드러냈다. 여기에 우주소녀의 라이벌로 무대에 선 장덕철조차 "어우 정신을 못 차리겠네"라며 찬사어린 반응을 보인 것. 이른바 '아재팬'으로서 우주소녀에 '입덕'한 셈이다.

한편 우주소녀와 장덕철은 각각 익스와 투샤이에 대한 헌정 무대를 가지며 맞붙었다. 그 결과 장덕철이 재해석한 투샤이의 '러브 레터'가 높은 점수를 받으며 우승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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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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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삐 2018-03-22 02:33:38
좋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