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치킨이 전속모델 전지현과 함께 신메뉴 ‘소이바베큐’ TV CF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홍보에 나선다.

[스페셜경제=최은경 기자]bhc치킨이 전속모델 전지현과 함께 신메뉴 ‘소이바베큐’ TV CF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홍보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bhc치킨의 이번 TV CF는 야심차게 준비한 신메뉴 ‘소이바베큐’를 출시해 제작되었으며, 올해 처음 전지현과 선보이는 광고다. 오는 6월 1일(금) 온에어 예정이다.


CF 속에서 전지현은 스타일리시한 모습으로 디제잉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끄는 가운데, '바베큐 다르게 맛볼래?'라며 트렌디한 면모를 보여준다. 숙성간장, 생강청, 조청을 주원료로 bhc치킨 개발한 ‘소이바베큐 소스‘가 가미된 신개념 간장 치킨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특히 전지현은 이번 광고를 통해서도 ‘소이바베큐’ 치킨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신제품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해주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CF 역시 ‘전지현C~ bhc~’의 대표 징글로 마무리된다.


?‘소이바베큐’ 치킨은 얇게 입혀 튀겨낸 치킨위에 달콤 짭조름한 맛과 은은한 불향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 ‘소이바베큐 소스’를 발라 깊은 풍미가 일품이다. 이번 소스 개발을 위해 bhc치킨 연구소가 오랜 연구를 거쳤으며, 자체 개발한 조리 공정으로 완성했다. 더불어 바삭한 식감이 살아있는 고구마와 연근칩을 올려 건강한 맛을 더했다.


?bhc치킨은 신메뉴 ‘소이바베큐’가 간장치킨의 새로운 맛을 추구하는 젊은 세대는 물로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호응이 예상돼 이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해 업계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킨다는 전략이다.


?이와 관련 bhc치킨 관계자는 “트렌드 세터 전지현과 신개념 치킨 ‘소이바베큐’가 서로 잘 어우러져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bhc치킨은 고객들의 입맛을 선도하는 신메뉴 개발을 위해 항상 노력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사진제공=b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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