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김진우 기자]2018년 새로운 소비 형태로 가격 대비 성능을 뜻하는 ‘가성비’를 넘어 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을 의미하는 ‘가심비’가 뜨고 있다.


셀프인테리어 파트너, DIY의 선두주자 문고리닷컴에서 노네임 방문손잡이, 노네임 페인트를 차례로 출시하며 가격에 민감한 소비자들의 공략에 나섰다. 특히 노네임 방문손잡이는 깔끔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셀프인테리어를 즐기는 소비자들의 심적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노네임 방문손잡이는 출시기념으로 할인 진행 중이며, 문고리닷컴 회원들을 대상으로 방문손잡이 2년 무상 A/S를 제공한다.


문고리닷컴은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네임이라는 타이틀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더 많은 제품은 문고리닷컴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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