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김진우 기자] 6.13 지방총선 유세기간의 카운트 다운이 시작되었다.


후보들은 선거준비로 바쁜 시간을 보내는 가운데 선거로고송의 중요성도 날로 커져가고 있다.


선거로고송이란 ‘선거’와 ‘로고송’이라는 단어의 합성어이며, 그 중독성으로 인해 유세기간 동안 이슈를 모으기도 한다.


서울에 위치한 행복한소리는 선거송의 특징과 전 연령층을 포함한 대중성을 생각하여 고품질 선거로고송을 제공한다.


또한, 12년 동안 수천 명 후보자들의 선거로고송을 제작하며 저작권 사고 한번 없이 안정적으로 일을 마무리하였다.


서울점과 부천점의 동시 운영으로 많은 선거송 주문을 빠른 시간 내에 제작 가능하다.


행복한소리는 2006년부터 수많은 선거로고송을 제작해 왔다. 다년간의 경험으로 원곡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가사를 개사하여 모두가 좋아하고 따라 부를 수 있게 선거송을 만들어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요즘 유명한 CM송 '박소현의 대리운전, 배칠수의 대리운전'을 행복한소리에서 선거로고송으로 독점 제작하게 되었다.


신나는 음악과 리듬으로 지방선거 때 사용될 예정이다.


선거로고송에 대한 문의 및 자세한 사항은 ‘행복한소리’ 대표번호를 통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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