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서수진 기자] 이승훈이 후배 폭행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이승훈은 방송을 통해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국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사진=SBS '집사부일체' 방송캡처

당시 이승훈은 KBS2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시즌 중 유혹에 흔들리지 않을 것 같다"라는 질문에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이승훈은 "시즌 중에도 풀 것은 다 푼다. 다만 술, 담배로 푸는 게 아니라 커피 한 잔으로 모든 게 해결된다"라고 자신만의 해소법을 밝혔다.


이어 이승훈은 "커피 마시는 시간이 내 활력소다. 시즌 중이라도 커피 마실 시간만 있으면 모든 걸 극복할 수 있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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