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김새롬 기자]LG생활건강은 프레스티지 화장품 ‘오휘’와 ‘주얼리 스페셜리스트 윤성원 교수’의 협업을 통해,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앰풀 어드밴스드 듀오’를 한정판으로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국내 유일의 주얼리 스페셜리스트인 윤성원 교수는 나폴레옹이 조세핀에게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담아 선물한 약혼반지 ‘투아 에 무아(Toi et Moi)’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두 영혼, 두 개의 보석이 만나 하나의 아름다움으로 빛난다는 ‘투아 에 무아’ 반지의 특별한 스토리처럼, 눈부신 다이아몬드와 푸른 빛을 담은 사파이어를 각각의 제품 디자인에 재현하고 두 제품을 하나의 세트로 구성해 의미를 더했다.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앰풀 어드밴스드’는 피부에 영양과 활력을 주는 오휘의 독자적인 ‘시그니춰 29 셀™’ 성분에 금 성분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피부 깊숙이 성장 에너지를 불어넣는 활력 성분이 고농축된 앰풀로, 부드럽고 빠르게 피부에 스며들어 생기 있고 탄력 넘치는 피부로 가꿔준다.

오휘 담당자는 “로맨틱한 스토리가 담긴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앰풀 어드밴스드 듀오’ 스페셜 세트는 감사한 분들께 마음을 표현할 일이 많은 5월 ‘투아 에 무아’ 반지처럼 더욱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