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전문 ‘에이치엔펀딩’, 금감원 관리·감독 P2P 연계 대부업 등록완료
부동산 전문 ‘에이치엔펀딩’, 금감원 관리·감독 P2P 연계 대부업 등록완료
  • 김지혜 기자
  • 승인 2018.03.05 16: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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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김지혜 기자]부동산 담보대출 전문 P2P금융사 ‘에이치엔펀딩’은 지난달 26일 금융감독원의 관리 감독을 받는 P2P 연계 대부업 등록을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작년 8월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령과 감독규정이 개정됨에 따라 모든 P2P업체는 금년 3월 이전까지 금융위원회에 P2P연계 대부업 등록을 의무적으로 해야 하며, 등록이 안된 업체는 P2P대출 영업을 할 수 없게 됐다.

P2P 연계 대부업체는 일반적인 지자체 등록 대부업과는 달리 금감원의 직접 관리 대상이 돼며 자기자본 3억원 이상, 연2회 실태보고 및 업무보고서 제출 등 자격요건이 까다롭고 지자체 등록업체보다 엄격한 규정을 적용 받는다.

에이치엔펀딩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P2P 연계 대부업 뿐만 아니라 관련 계열사로서 플랫폼 운영에는 ㈜HN펀딩플렛폼, NPL추심관리에는 ㈜HNNPL대부에서 관리하여 타 펀딩 회사들이 2개의 법인인데 반해 총 3개 법인을 통해 P2P운영에서 강력한 추심까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여 투자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금감원 등록 및 관리 감독으로 투명성을 제고하고 투자자들의 불안감 해소는 물론 HN펀딩의 신뢰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에이치엔펀딩은 3월 봄맞이 신규투자자 투자지원금 및 투자후기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관련사항은 HN펀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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