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여성 캐주얼 브랜드 로엠(ROEM)이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맞이해 특별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스페셜경제=최은경 기자]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여성 캐주얼 브랜드 로엠(ROEM)이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맞이해 특별한 이벤트를 실시 한다고 4일 밝혔다.


로엠 론칭 28주년을 맞이해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엄마와 함께 입는 로엠” 이라는 타이틀로 엄마와 함께 특별한 하루를 선물한다는 컨셉으로 마련 됐다는 것.


이벤트 응모를 통해 선정된 고객분께는 엄마와 함께 화보 촬영을 할 수 있는 촬영권과 함께 헤어&메이크업 서비스까지 제공 해 엄마와 딸이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


이와 관련, 로엠 관계자는 “엄마와 딸의 행복한 추억을 로엠이라는 하나의 연결고리를 통해 공유한다는 의미로 이번 이벤트를 기획 하게 됐다” 라며 “행복한 5월, 온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하루를 기획 해보시는 것을 적극 추천 드린다” 라고 설명했다.


이벤트 응모는 오는 6일까지 부천 뉴코아, 마리오 아울렛, 영등포 타임스퀘어, 명동영플라자, 롯데캐슬 잠실, 강서뉴코아, 명동, 신촌, 명동눈스퀘어, 코엑스 매장 및 로엠 SNS 채널에서 구매 후 받은 응모권으로 응모 할 수 있으며 당첨자 발표는 오는 8일(수) 개별 발표, 화보 촬영 일정은 오는 11일(금) 진행 될 예정이다.


한편, 이랜드월드 여성 캐주얼 브랜드 로엠은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어버이날 감사 카네이션 브로치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준비된 상품 소진시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이랜드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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