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말릭, ‘스타’가 언제부터 팬 위에 ‘권력자’였나
던말릭, ‘스타’가 언제부터 팬 위에 ‘권력자’였나
  • 서수진 기자
  • 승인 2018.02.23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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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서수진 기자] 던말릭이 팬을 성추행한 것에 대한 사과글로 또 한 번 뭇매를 맞고 있다.

던말릭은 최근 SNS를 통해 팬 성추행 관련 사과 글을 올렸다. 해당 글에서 그는 법적인 책임까지 불사한다면서 반성의 모습을 보였다.

사진=데이즈얼라이브
사진=데이즈얼라이브

하지만 던말릭이 ‘권력자’라는 단어를 쓰면서 네티즌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 것이다. 스타를 ‘권력자’라고 표현한 것이 문제가 됐다.

팬들은 이 글에서 평소 던말릭의 아티스트로서의 자세를 볼 수 있다며 비난을 쏟아냈다.

네티즌은 “nssa**** 팬과 아티스트라는 권력관계 이지랄 도랐네 아티스트긴 하나?” “lizh**** 팬과 아티스트 권력관계...뭐 대단한 예술가라고 권력관계야 웃기지도 않네. 글이 가관일세” “aimp**** 래퍼와 팬이 "권력관계"라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네티즌은 사과와 별개로 죄에 따른 합당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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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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