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마의 40초 깼다!” 男쇼트트랙, 황대헌銀, 임효준銅… ‘동반 메달 획득’
[평창올림픽]“마의 40초 깼다!” 男쇼트트랙, 황대헌銀, 임효준銅… ‘동반 메달 획득’
  • 김새롬 기자
  • 승인 2018.02.22 23: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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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김새롬 기자]남자 쇼트트랙 500m 경기에서 금‧은‧동메달을 획득한 선수가 모두 39초대로 들어오면서 마의 40초 구간이 깨졌다. 

22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500m 결승’ 경기에서 황대헌은 39초 854를 기록하면서 39초 584를 기록한 우다징에 이어 두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하면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임효준은 39초 919를 기록, 3위로 들어오면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경기 초반 우다징이 빠른 스타트로 선두에 나섰으며 임효준과 황대헌은 번갈아 2,3위에 자리하며 레이스를 펼쳤다. 

이후 마지막까지 황대헌과 임효준은 전력을 다했으나 우다징과의 격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우다징은 세계신기록을 경신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는 이번 올림픽에서 중국이 획득한 첫 금메달이자 역대 중국 남자 쇼트트랙 선수 최초로 획득한 금메달이다.  

<사진제공=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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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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