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글로벌 SPA 브랜드 스파오가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응원하며 ‘패션과 금융’의 만남인 이색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선보였다.

[스페셜경제=최은경 기자]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글로벌 SPA 브랜드 스파오가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응원하며 ‘패션과 금융’의 만남인 이색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스파오에 따르면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콜라보레이션 상품은 <스파오 X 케이뱅크 X 네이버페이> 콜라보레이션으로 “합리적인 소비생활에 그린 라이트를 켜라” 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총 8가지 스타일로 구성됐다.


<스파오 X 케이뱅크 X 네이버페이> 콜라보레이션 상품 출시를 기념해 스파오 오프라인 매장 내에는 체크카드와 영수증 컨셉의 포스터 및 베너들이 현장 구현 될 예정이며, 티셔츠에 디자인되어 새겨져 있는 숫자의 의미를 맞추는 콜라보레이션 출시 기념 이벤트도 함께 진행 된다.


이와 관련, 스파오 관계자는 “스파오 콜라보레이션의 한계는 없으며 고객에게 가치를 줄 수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라며 “최근 불고 있는 ‘합리적인 소비 트렌드’와 딱 어울리는 이색 콜라보레이션 상품으로, 친구와 연인간에 재미있게 입을 수 있는 아이템” 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파오는 다음달 7일까지 스파오 패밀리데이가 진행 될 예정이며, 이랜드월드 SPA브랜드 스파오의 이색 콜라보레이션 상품 및 스파오 패밀리데이 관련 자세한 정보는 스파오 공식 페이스북 및 온라인몰을 통해 확인 가능 하다.


[사진제공=스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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