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월드’, 3월 한국 오픈…10여개국 거래소 현지화 준비 박차
‘코인월드’, 3월 한국 오픈…10여개국 거래소 현지화 준비 박차
  • 김지혜 기자
  • 승인 2018.02.13 17: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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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김지혜 기자]코인월드가 오는 3월 한국에서 오픈한다. 미국 나스닥 상장사와 일본, 중국, 한국 자금의 합작으로 설립되는 가상화폐 거래소인 코인월드는 올해 10여개국에서 거래소 현지화를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

코인월드는 국내 가상화폐 시장 규모에 비해 거래소의 보안 및 시스템이 낙후돼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증권거래소 보안수준에 준하는 안정성을 갖췄다. 보안의 3대 요소로 꼽히는 기밀성, 무결성, 가용성 원칙을 준수할 예정이다.

코인월드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국내 외 잠재력을 가진 알트코인을 발굴해 소비자들이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알트코인의 발전에 영향을 미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더리움, 리플, 라이트 코인 등 비트코인을 제외한 가상화폐를 전부 일컬어 알트코인이라 한다.

블록체인 기술과 스마트 계약이 적용돼 있는 가상화폐 중 하나인 이더리움은 가상화폐 거래 시 발생할 수 있는 해킹을 막는 기술이다.

리플은 글로벌 정산 네트워크에서 기관의 정산 과정 시 발생하는 시간과 비용, 절차를 줄이기 위한 시스템이다.

라이트코인은 2011년 찰스 리가 개발한 은색의 가상화폐로 채굴 시 암호화된 알고리즘인 스크립트를 사용해 블록을 해제하는 복잡한 과정을 비트코인보다 간결하게 만든 화폐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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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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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를 담당하고 있는 취재 2팀 김지혜 그래픽 기자입니다. 객관적인 정보를 알기 쉽게 시각화하여 독자들과 유연하게 소통하고 싶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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