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자의 우선은 입지…’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부동산 투자의 우선은 입지…’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 박숙자 기자
  • 승인 2018.02.13 17: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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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제주드림타워는 '제주의 명동'으로 불리는 노형동에 지하 6층~지상 38층(169m) 높이의 쌍둥이 빌딩으로 짓고 있다. 대형호텔, 각종 상업시설이 밀집된 노형오거리는 관광객 소비가 많고 많이 찾는 지역이다.

특히 공항과 국제크루즈터미널에서 약 3㎞거리로 가깝게 위치해 공항접근성도 뛰어나다는 평가다. 또 제주 노형동 주변은 각종 상업시설도 밀집돼 있고, 쇼핑 또는 유흥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도 알려진 지역이다.

이처럼 관광객 접근이 용이하다는 것은 제주도 호텔투자에 중요한 체크 포인트로 인식되고 있다. 자연스레 호텔 객실 가동률이 높아진다는 것을 기대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제주 드림타워의 경우 대규모의 외국인 전용 카지노 시설이 있다. 카지노 호텔만의 체계적인 운영 체계를 바탕으로 공실 부담을 줄이고 있어 투자자들에게 알려지고 있다.

부동산 시장에서도 투자자들은 경제 환경, 가격, 자신의 투자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가장 매력도가 높은 자산에 투자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투자라는 것은 불확실성을 내포하는 것이기 때문에 투자 매력도가 높은 자산이라고 해서 매번 가장 좋은 성과를 낸다는 보장은 없다.

이에 부동산 전문가는 “부동산의 경우 우선 투자처의 입지, 브랜드, 규모, 수익률, 시공사, 부대시설 등에 대해 꼼꼼하게 따져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보수적인 접근으로 수익률의 발생 요인을 체크한다면 좀 더 안정적인 투자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런 측면에서 안정성에 무게를 둔 수익형 부동산 상품인 ‘제주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현재 총 1600객실 중 850실을 선착순 분양하고 있다. 제주드림타워는 제주도에서 가장 높은 최고 38층, 169m 높이에 연 면적도 30만3737㎡ 규모의 매머드급 복합리조트로 들어선다.

단지는 호텔 750실과 호텔 레지던스 850실, 외국인전용 카지노, 쇼핑몰, 호텔부대시설, 스카이라운지로 구성되며 전체 객실이 65㎡ 이상의 고품격 ‘올 스위트(All Suite)’ 호텔로 지어진다. 지하에는 차량 1,415대의 주차장이, 1층에는 호텔 로비, 차량 승하차장, 야외 광장인 퍼블릭 플라자, VIP고객 전용 출입구인 VIP플라자가 마련된다.

총 39,000㎡ 규모의 쇼핑몰과 호텔부대시설도 마련된다.

젊고 감각 있는 국내 패션디자이너들의 부띠크숍 100여개와 15개 레스토랑, 메디컬스파, 찜질방 등이 어우러져 국내외 관광객을 맞을 계획이다. 특히 2층 전체에는 게임테이블 190개와 슬롯머신 420대를 운영할 수 있는 영업장 면적 9,120㎡ 규모의 외국인 전용 카지노가 들어선다.

또한 8층에는 28m 길이의 야외수영장과 카바나, 풀사이드 바, 두 개 층을 터서 만든 풀사이드 레스토랑으로 구성된 풀테크가 있으며 38층에는 전망대와 고급 시푸드 레스토랑으로 구성된 스카이덱이 들어서게 된다.

시공은 중국건축(CSCEC)이 맡았다. 중국건축은 2016년 미(美) 포춘지가 선정한 500대 글로벌 기업 중 27위에 오른 건설사다. 상하이 월드파이낸셜센터(492m), 텐진 골딘파이낸스117(570m) 등 100층 이상 초고층빌딩 10개를 포함해 중국 내 전체 초고층 빌딩의 90%를 건설했다.

[사진제공=제주드림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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