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다니카, 자체할부사 통해 저신용자 중고차전액할부상품 선봬
싸다니카, 자체할부사 통해 저신용자 중고차전액할부상품 선봬
  • 김지혜 기자
  • 승인 2018.02.13 13: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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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김지혜 기자]국내 자동차 등록대수가 2,300만대를 돌파했다. 현재 중고차 시장규모는 약 35조원에 육박하며, 2016년부터 2년 연속으로 신차 출고량의 약 두 배의 거래량을 보였다.

중고차에 대한 인식의 변화와 가격대비 성능을 중요시하는 소비패턴의 변화로 중고차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시장의 성장과 더불어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제기되는 허위, 미끼매물과 하자 차량 판매는 계속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지난해 현금영수증 의무화, 시·도의 지차제의 특별단속 시행으로 어느 정도 수그러들 것으로 예상됐던 사기 판매가 아직까지도 성행하고 있는 것.

특히 우후죽순 생겨나는 인터넷 중고차매매사이트들을 통해 정확하지 않은 정보가 넘쳐나면서 소비자들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2016년 중앙일보가 개최한 소비자의 선택에서 중고차부분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싸다니카’의 김대중 대표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지난해 11월 9일부로 정부는 대국민자동차민원포털과 어플을 통해 소비자들이 자동차 번호만 입력하면 자동차 이력을 확인해볼 수 있도록 만들었다”며 “소비자들의 허위매물 판단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김 대표는 “중고차 구매 후 차량 출고 시 1급 정비소에서 사소한 소모품까지 검수 받아 보고 출고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한편 싸다니카는 직접 할부사를 운영해 그 동안 신용도 때문에 구매가 어려웠던 저신용자, 신용불량자, 개인회생자 등을 위한 중고차전액할부 상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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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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