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서수진 기자] 이광기 딸 이연지 양의 미모가 대중의 시선을 끌었다.


어린 시절부터 방송을 통해 모습을 비췄던 이광기의 딸은 이전에 비해 성숙해진 외모를 보였다.


이광기 딸은 어린 시절 방송에서 빼어나게 예쁜 외모는 아니지만 안경을 착용한 채 똑부러지는 소녀의 모습을 자랑했다.


사진=KBS2, SBS, 이광기 SNS

하지만 안경을 벗고 분위기가 180도 달라졌다. 이광기가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딸이 이렇게 컸네요. 이제는 사춘기에서 허물 벗고 자기의 꿈을 찾아 열심히 노력하는 연지야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안경을 벗고 긴 생머리로 청순미를 뽐낸 이광기의 딸 연지 양은 걸그룹 멤버 같은 깜찍한 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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