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서수진 기자] 오타니와 열애설에 휩싸였던 아나운서 겸 모델 쿠지 아키코가 네티즌의 시선을 끌고 있다.


오타니 쇼헤이는 LA 에인절스에서 활약 중으로 193cm의 큰 키와 훈훈한 비주얼로 수많은 여성 팬을 보유하고 있다.


오타니 쇼헤이는 1994년생 동갑내기 모델 겸 아나운서 쿠지 아키코와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부인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오타니의 열애설 상대인 쿠지 아키코는 일본 잡지모델 출신의 후지TV 아나운서로 지난해 일본에서 가장 핫한 신인 아나운서로 꼽힐 만큼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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