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서수진 기자] 모델 장윤주의 소신이 화제다.


장윤주는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MC에게 "벗어서 떴다는 이야기가 있던데"라는 질문을 받고 이에 대한 답변을 내놔 눈길을 끌었다.


장윤주는 당시 “틀린 말은 아니다. 누드라는 것에 대한 오해가 많은데 모델의 시작은 옷을 걸치지 않은 누드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가장 시크하고 멋있는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진=비너스 제공

그런가하면 장윤주는 노출 의상에 대한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했던 장윤주는 "야한 옷을 많이 입어서 상처도 많이 받았다"며 화려한 모델 생활 이면을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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