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김영식 기자]최근 일본 진출을 선언하며 2018 대세로 떠오른 걸그룹 여자친구가 리복 클래식과 함께한 데이즈드 매거진 화보에서 가슴 설레는 봄날의 ‘꽃길룩’을 선보였다.


여자친구는 이번 화보에서 꽃이 피고 설레는 희망으로 가득 찬 봄을 맞은 청춘들의 상큼함을 담아냈다. 무지개 빛으로 반짝이는 배경과 곳곳에 깔린 꽃잎들은 따뜻한 봄, ‘꽃길만 걷자’는 청춘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평소 상큼 발랄한 매력으로 사랑 받아온 여자친구는 이번 화보에서도 여자친구만의 경쾌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각각 다양한 데님 소재의 하의와 화이트 계열의 상의를 착용한 여자친구 멤버들은 깔끔하고 심플한 청춘들의 풋풋함을 선보였다.


[사진제공=데이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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