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이혼 3개월 전 SNS글 다시보니…이때부터? '씁쓸'

신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8-01-27 0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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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가은 SNS
@ 정가은 SNS

[스페셜경제=신지우 기자] 정가은이 이혼 소식을 전해 안타깝게 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0월 추석 연휴에 올렸던 글과 관련해 다시금 재조명 되고 있다.


정가은은 자신의 SNS에 추석 명절 동안 고생한 대한민국 며느리들에게 글을 남겼다.


정가은은 "오늘 하루 대한민국의 모든 며느님 많이 힘드셨죠?"라며 "힘힘!!! 힘냅시다!! 가끔 도발도 하고 반항도 하고 할 말도 하고 그러고 삽시다. 그런다고 뭐 잡아먹겠습니까. 싫은 소리 한 번 듣겠죠 그까짓 거 내 인생 내 행복 내가 챙겨야지 누가 안 챙겨주잖아요. 행복 합시다"라고 며느리 응원글을 게재했다.


이후 일부 편향적 글이라는 논란에 정가은은 "제 글에 분노하신 남자분들이 몇 있으셔서 다시 올려요"라며 "명절만되면 고생하는 우리 대한민국 시어머니, 시아버지, 친정어머니, 친정아버지, 며느리, 남편 고모, 고모부, 이모, 이모부 등 모든 성인남녀들..아니 명절뿐만아니라 늘 항상일까요? 여튼^^ 모두 힘냅시다. 오랜만에 온 가족이 모여서 함께 서로 도우며 즐거운시간 보내시길 그냥 재밌자고 올린 글에 너무 죽자고 덤비기 없음! 그러지 맙시다. 그냥 좋게좋게 웃으며 넘어갑시다. 해피 추석이니까요. 남은 연휴도 화이팅!"이라고 다시 글을 게재했다.


당시 누리꾼들은 정가은의 글과 관련해 단순히 며느리들의 명절스트레스 응원글로 인식됐지만 이후 3개월 만에 이혼 소식을 전하면서 누리꾼들은 "그저 추석 응원 글인 줄 알았는데(iodr****), "추석 명절에 무슨 일 있었나(hitr****)", "갈등이 있었던 시기였을까. 다시보니 씁쓸하네(bioe****) 등 안타까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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