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2 아이파크, 잔여 세대 선착순 분양 진행 중
동탄2 아이파크, 잔여 세대 선착순 분양 진행 중
  • 박숙자 기자
  • 승인 2018.01.12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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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동탄2신도시에서 진행 중인 ‘동탄2 아이파크’의 분양이 막바지에 다다르며 신년 초 마감 소식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잔여 세대 선착순 분양에 속도를 내고 있는 이 아파트는 총 980가구 규모의 대단지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되는 동탄2신도시 내 최초의 아이파크 브랜드 아파트다.

이로 인해 최근 불거진 공급과잉에 사업지인 수도권 남부 대표 신도시인 동탄신도시는 SRTㆍGTX 동탄역 등 광역교통망과 각종 개발 호재를 품은 신흥 주거지로 잘 알려져 있으며 광비콤(동탄2 광역비지니스콤플렉스) 일대나 동탄2신도시 시범단지 등이 최근에도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따른 불안감을 일정 부분 해소했다는 평가가 주를 이루고 있다.

시범단지 입주 전 마이너스피(분양가보다 집값이 떨어지는 것)까지 초래됐던 상황이 입주 후 다시 반등하며 시세 고공행진을 기록했던 사례를 기억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지역 내에서도 입지별로 가격 상승세가 갈리는 학습 효과가 실존했기에 신년 동탄2신도시 내 아파트들의 상승세가 조심스레 전망되고 있다. 판교나 광교 역시 초반에는 미분양이 많았듯 가격이 떨어진 현 시점은 또 다른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흘러나오는 이유다.

교통, 상업시설 등이 꾸준히 확충되며 모든 주거 인프라가 갖춰져 선호 주거지로 부상한 동탄2신도시에 자리해 근 시일 내 프리미엄 형성이 기대된다는 평가가 이어지는 가운데 잔금 대출 규제 미적용, 청약 통장 무관, 동∙호수 지정 가능 등 다양한 혜택이 적용돼 높은 선호도를 얻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이 동탄2 신도시 A-99블록과 A-100블록에서 선보인 이 아파트는 공세권의 프리미엄을 품었다.

쾌적한 정주 여건을 구성하는 단지 바로 앞 근린공원에서 산책로로 이어진 동탄2신도시 호수공원, 호수공원순환로, 공원, 한원CC 등의 녹지공간과 자연환경이 쾌적한 정주여건을 조성할 것으로 보인다. 주거 쾌적성과 힐링을 도모할 수 있는 이 공세권 아파트는 최근 개장된 동탄2신도시 호수공원을 품고 있다.

해당 공원은 축구장 105개 면적인 75만여㎡ 규모로 문화, 쇼핑, 휴양시설 등이 들어서는 수변친화형 문화·상업 복합공간으로 조성돼 동탄2 아이파크 입주민들에게 그린 조망권을 선사한다. 또한 입주민들에게 주거공간 가까이에서 휴식과 여가,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A99블록은 지하 3층~지상 20층, 6개동 총 470가구, 전용면적 84㎡ 156가구, 96㎡A 196가구, 96㎡B 118가구로 구성되며 A100블록은 지하 2층~지상 15층, 9개동, 총 510가구, 전용면적 84㎡ 173가구, 96㎡A 221가구, 96㎡B 116가구 등으로 이뤄진다. 단지 인근 국립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모두 신설될 계획으로 우수한 교육환경이 마련된다.

동탄2신도시는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구비하고 있다. 경부고속도로(기흥동탄IC)를 비롯해 용인서울고속도로(흥덕IC), 동탄역(SRT)이 밀집된 광역교통의 허보로 2023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가 개통 시 서울 삼성역까지 20분대에 닿을 수 있는 등 서울 접근성도 꾸준히 개선될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12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동탄2 테크노밸리, 동탄일반산업단지, 화성동탄물류단지, 삼성반도체 등 지역경제활성화와 신도시의 자족기능으로 대기업 및 산업단지에 약 27만 명의 종사자 배후수요를 품고 있다”면서 “단지 동측으로 장지첨단산업단지가 2018년까지 조성될 예정으로 관련기업 종사자들의 유입이 이어질 것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사진제공=현대산업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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