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아기물티슈 브랜드 순둥이의 제조ㆍ판매기업 ㈜호수의나라 수오미가 새학기를 맞아 ‘순둥이 신학기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뿔테 안경을 쓴 캐릭터와 싱그러운 병아리색을 입힌 패키지 디자인이 특징으로, 배경 군데군데에는 벚꽃을 포인트로 넣어 화사한 봄 분위기까지 느낄 수 있다. 또한, 아이의 새로운 반과 이름을 직접 적을 수 있는 이름 란도 마련했다.

물티슈 제품은 캡형(80매), 리필형(80매), 휴대용캡형(20매) 총 3가지로 판매되며, 캡-리필 관계없이 80매 20팩 구성 제품 구매 시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순둥이 미니 프리미엄 5매 10팩’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한편 순둥이 물티슈는 독일 더마테스트 및 국가공인시험 기관인 'KTR'과 'KOTITI' 등 다수의 기관에 매년 20회 이상 테스트를 의뢰해 품질 및 안전성을 검증받고 있다.

[사진제공=순둥이물티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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