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신과함께' 주지훈 "영화보다 엉엉, 옆에 관객들이..."
영화 '신과함께' 주지훈 "영화보다 엉엉, 옆에 관객들이..."
  • 신지우 기자
  • 승인 2017.12.18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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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신과함께 스틸
@ 영화 신과함께 스틸

 

[스페셜경제=신지우 기자] 영화 '신과함께' 주지훈이 영화를 처음 본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최근 진행된 영화 '신과함께' 언론시사에서 주지훈은 "영화를 처음 보게돼서 굉장히 궁금했다"면서 "많은 촬영 분량이어서 과연 어떻게 나올 지 너무 궁금했다. 고민한 부분이 잘 표현된 거 같아 관객 입장으로 신기해하며 봤다"고 말했다.

주지훈은 "내 캐릭터를 둘러싼 감독의 디렉션을 듣고 설명 들었을 때 최대한 이해하려고 했다"면서 "직설적으로 던져주는 캐릭터로 변모시키자는 제안에 나 역시 받아들이고 연기했다. 조금 창피하지만 30대 중반이라 그런지 엉엉 울면서 봤다. 옆에 계신 관객들이 몰입에 방해되지 않았나 걱정이 되더라. 진한 울림이 있었다"고 만족을 표했다.

영화 '신과함께'는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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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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