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홍윤기기자] 포스코그룹과 GS그룹은 7일 오후 역삼동 GS타워에서 양측의 최고경영층이 참석한 가운데 ‘포스코-GS 그룹 교류회’를 갖고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및 新모빌리티, 수소사업 등 양사의 핵심 신사업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교류회에는 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을 비롯해 포스코 글로벌인프라부문장, 신성장부문장, 산업가스수소사업부장, 경영지원본부장, 포스코에너지 대표이사, 포스코인터내셔널 식량소재본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GS그룹에서는 허태수 회장, ㈜GS 홍순기 사장, 재무팀장(사장), 미래사업팀장(전무) 그리고 G
산업일반
홍윤기 기자
2021.09.07 1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