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가 12월 한 달 동안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스페셜경제=이정화 기자]신한카드가 12월 한 달 동안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해당 이벤트는 모든 신한카드 가맹점에서 2~3개월 무이자 할부를 제공한다. 신용카드(법인, 신한BC카드 제외)로 5만원 이상 결제 시 2~3개월 할부로 하면 자동으로 적용된다.백화점, 온라인 쇼핑, 면세점, 학원, 손해보험, 가전(LG전자, 삼성전자, 하이마트, 전자랜드, 대유위니아)에서는 2~6개월 무이자 할부, 종합병원, 여행(하나투어, 모두투어,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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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2020.12.04 1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