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김은배 기자]강소언론 가 지난 21일 창간10주년을 맞은 가운데 김무성·김병준·정동영·김성태·김관영·노웅래 등 정치권 주요인사들의 축사가 줄을 이었다.이하 축사 전문. 안녕하십니까 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 국회의원 염동열입니다.작지만 강한 언론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정론직필의 자세로 언론의 책무를 다해주신 임직원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경제를 알면 곧 세상이 보이듯, 경제뉴스를 보면 세상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경제는 권력이나 이념에 좌우되지
[스페셜경제=김은배 기자]강소언론 가 지난 21일 창간10주년을 맞은 가운데 김무성·김병준·정동영·김성태·김관영·노웅래 등 정치권 주요인사들의 축사가 줄을 이었다.이하 축사 전문. 원칙에 근거한 언론,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스페셜경제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0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동안 언론의 사명과 책무를 완수하기 위해 노력하신 임직원과 기자분들의 노고에 애독자의 한 사람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지금 대한민국은 정치ㆍ경제ㆍ사회 등 모든 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비핵화를 둘러싸고 급변
[스페셜경제=김은배 기자]강소언론 가 지난 21일 창간10주년을 맞은 가운데 김무성·김병준·정동영·김성태·김관영·노웅래 등 정치권 주요인사들의 축사가 줄을 이었다.이하 축사 전문. 안녕하십니까.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홍일표입니다.창간 10주년을 맞은 스페셜경제의 남경민 대표이사님과 김영덕 편집인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최근 글로벌 경제는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을 정도로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세계1~2위 경제 대국, 미국과 중국이 사상 유례없는 통상전쟁을 벌이고 있고,
[스페셜경제=김은배 기자]강소언론 가 지난 21일 창간10주년을 맞은 가운데 김무성·김병준·정동영·김성태·김관영·노웅래 등 정치권 주요인사들의 축사가 줄을 이었다.이하 축사 전문. 「스페셜경제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그동안 어려운 여건에서도 정론직필의 사명감과 뜨거운 열정으로 스페셜경제를 이끌어 오신 남경민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언론은 사회를 바라보는 창과도 같습니다.언론이 어떤 시각으로 사회를 비추냐에 따라, 사회현상을 평가하는 잣대가 달라지는 것입니다.따라서 균형 잡힌
[스페셜경제=김은배 기자]강소언론 가 지난 21일 창간10주년을 맞은 가운데 김무성·김병준·정동영·김성태·김관영·노웅래 등 정치권 주요인사들의 축사가 줄을 이었다.이하 축사 전문. 안녕하십니까?국회의원 이진복 입니다.스페셜경제 창간 10주년 포럼을 통하여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게 되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스페셜경제는 2008년 창간 이후 권력과 기득권을 감시하고 견제해야하는 언론의 책무를 다하면서 깊이 있는 경제분석과 정론보도로 종합인터넷신문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탄탄한 정보네트워크로 정치, 경제, 사
[스페셜경제=김은배 기자]강소언론 가 지난 21일 창간10주년을 맞은 가운데 김무성·김병준·정동영·김성태·김관영·노웅래 등 정치권 주요인사들의 축사가 줄을 이었다.이하 축사 전문. 스페셜경제 애독자 여러분!반갑습니다. 국회의원 김영우입니다.지난 10년 동안 정치, 사회, 경제 등 전 분야의 주요 이슈와 함께 특화되고 심층적인 분석을 통해 한국 사회의 단면을 재조명하는 스페셜경제의 창간 10주년을 애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스페셜경제는 권력에 타협하지 않고 보다 객관적인 자료 제시와 분석을 통해 국내 정
[스페셜경제=김은배 기자]강소언론 가 지난 21일 창간10주년을 맞은 가운데 김무성·김병준·정동영·김성태·김관영·노웅래 등 정치권 주요인사들의 축사가 줄을 이었다.이하 축사 전문. 안녕하세요? 자유한국당 사무총장 김용태입니다.지난 10년 동안 경제발전의 길잡이로서 독자의 눈과 귀가 되어 오신 스페셜경제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스페셜경제는 경제, 정치, 사회, 연예,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소식을 발 빠르게 전달하며 독자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나아가 양극화 분석 및 시장경제 발전에 앞장서 왔습니다.대
[스페셜경제=김은배 기자]강소언론 가 지난 21일 창간10주년을 맞은 가운데 김무성·김병준·정동영·김성태·김관영·노웅래 등 정치권 주요인사들의 축사가 줄을 이었다.이하 축사 전문. 만추(晩秋)의 햇살이 단풍 빛으로 물드는 계절에 가 올해로 10년이라는 하나의 매듭을 완성했습니다.지난 10년간‘올바른 시각으로 사회의 불의와 불공정을 경각(警覺)할 수 있어야 한다’는 언론 본연의 역할을 위해 혼신을 다하신 남경민 대표님과 김영덕 편집국장님 등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따뜻한 격려와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지금
2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김성태 원내대표가 발언하고 있다.[스페셜경제=김영일 기자]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가 ‘자유한국당이 평양공동선언에 몽니를 부리고 있다’, ‘특별재판부 설치에 함께 해줄 것을 촉구한다’고 언급한데 대해,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는 26일 “민주당이야말로 평양공동선언에 꼼수부리지 말고 채용비리, 고용세습 국정조사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거듭 촉구드린다”고 받아쳤다.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평양공동선언과 남북군사합의에는
[스페셜경제=김은배 기자]강소언론 가 지난 21일 창간10주년을 맞은 가운데 김무성·김병준·정동영·김성태·김관영·노웅래 등 정치권 주요인사들의 축사가 줄을 이었다.이하 축사 전문.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정병국입니다.그동안 스페셜경제는 독립적이고 올바른 목소리가 되어 때로는 따뜻하게 때로는 냉정하게 여론을 대변하고 국민의 권익과 발전을 위해 앞장서는 등 언론으로서의 사명을 다해왔습니다.또한 스페셜경제는 권력에 타협하지 않고 보다 객관적이고 납득할 만한 자료 제시와 분석을 통해 국내 정재계를 전망하면서 현장감 넘치는 기사
[스페셜경제=김은배 기자]강소언론 가 지난 21일 창간10주년을 맞은 가운데 김무성·김병준·정동영·김성태·김관영·노웅래 등 정치권 주요인사들의 축사가 줄을 이었다.이하 축사 전문. 『스페셜경제 창간 10돌』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언론의 정도正道를 위한 남경민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심심한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스페셜경제는 언론의 사회적 책무를 통한 국리민복國利民福의 소명을 다짐하며 정론직필에 목마른 국민에게 큰 희망의 소리가 되고 있습니다.작금의 대한민국은 매우 참담합니
[스페셜경제=김은배 기자]강소언론 가 지난 21일 창간10주년을 맞은 가운데 김무성·김병준·정동영·김성태·김관영·노웅래 등 정치권 주요인사들의 축사가 줄을 이었다.이하 축사 전문. 진실과 공정을 추구하는 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론 환경이 하루가 다르게 바뀌는 상황에서 10년의 시간을 한결같이 걸어왔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언론계에서 대단한 위업입니다. 시대의 흐름과 세상의 변화를 발 빠르게 읽어내고, 독자들의 요구와 궁금증을 정확히 짚어내는 통찰력이 있었기에 10주년을 크게 축하받을 수
지난 1월 26일 해병대 2사단 장병들이 김포 전방 소초에서 경계 근무를 하고 있다.[스페셜경제=김영일 기자]문재인 대통령이 평양공동선언과 함께 군사분계선(MDL) 일대 연대급 훈련 중지 및 상공 비행금지구역 설정, 완충수역 포사격 및 해상기동훈련 중지 등의 내용을 담고 있는 남북군사분야 합의서를 비준하면서 국가 안보 공백 우려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국방부 산하 연구기관인 한국국방연구원(KIDA)이 해병 제2사단과 육군 제7기동군단을 후방으로 이동 배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안보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국방연구원
[스페셜경제=김은배 기자]강소언론 가 지난 21일 창간10주년을 맞은 가운데 김무성·김병준·정동영·김성태·김관영·노웅래 등 정치권 주요인사들의 축사가 줄을 이었다.이하 축사 전문. 반갑습니다.바른미래당 인천 서구갑 국회의원 이학재입니다.스페셜경제 창간 10주년을 기쁘게 생각하며,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하루에도 수많은 매체들이 생겨났다 사라지고 있지만, 스페셜경제는 언론의 본분에 어긋나지 않고 시대 흐름에 발맞춘 변화와 노력으로 이렇게 좋은 날을 맞이했다고 생각합니다.그동안 치열하게 고민하고 또 발로 뛰며 좋은 신문을
[스페셜경제=김은배 기자]강소언론 가 지난 21일 창간10주년을 맞은 가운데 김무성·김병준·정동영·김성태·김관영·노웅래 등 정치권 주요인사들의 축사가 줄을 이었다.이하 축사 전문. 반갑습니다. 국회의원 안상수입니다.스페셜경제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 10주년을 맞이하기까지 스페셜경제를 위해 헌신해주신 남경민 대표이사와 김영덕 편집국장 및 모든 기자분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2008년 ‘주간오늘’로 시작하여 지금의 ‘스페셜경제’가 있기까지 대한민국 정재계의 소식보도를 위한 수많은 기사는 스페셜경제의
[스페셜경제=김은배 기자]강소언론 가 지난 21일 창간10주년을 맞은 가운데 김무성·김병준·정동영·김성태·김관영·노웅래 등 정치권 주요인사들의 축사가 줄을 이었다.이하 축사 전문. 안산 단원구을 국회의원,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입니다.먼저 다양한 분야에 걸쳐 신속하고 정확하게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켜 온 스페셜경제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지난 10년 동안 남경민 대표를 비롯한 스페셜경제 가족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격려와 수고의 아낌없는 박수를 드리며, 오늘이 있기까지 끊임없는 애정과 관심을 가져주신 애
[스페셜경제=김은배 기자]강소언론 가 지난 21일 창간10주년을 맞은 가운데 김무성·김병준·정동영·김성태·김관영·노웅래 등 정치권 주요인사들의 축사가 줄을 이었다.이하 축사 전문. 스페셜경제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스페셜경제는 지난 10년간 한결같이 정치, 사회, 경제, 연예, 스포츠 등 전 분야의 주요 이슈와 함께 특화되고 심도있는 분석을 통해 독자들에게 빠르고 정확한 정보전달을 위해 힘써왔습니다. 어려운 여건 하에서도 정론직필의 사명감과 열정으로 스페셜경제를 이끌어 오신 남경민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스페셜경제=김은배 기자]강소언론 가 지난 21일 창간10주년을 맞은 가운데 김무성·김병준·정동영·김성태·김관영·노웅래 등 정치권 주요인사들의 축사가 줄을 이었다.이하 축사 전문. 안녕하십니까?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 강석호입니다.스페셜경제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지난 2008년 출발한 스페셜경제는 지난 10년간 온·오프라인 미디어 영역을 아우르는 종합 미디어로 크게 발전했습니다.그 동안 많은 우리사회의 안녕과 번영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남경민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스페셜경제=김은배 기자]강소언론 가 지난 21일 창간10주년을 맞은 가운데 김무성·김병준·정동영·김성태·김관영·노웅래 등 정치권 주요인사들의 축사가 줄을 이었다.이하 축사 전문. 안녕하십니까,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노웅래입니다.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무엇보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남경민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및 기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지난 10년간 는 권력과 기득권을 감시하고 견제해야 할 언론의 책무를 다하기 위해 쉼 없이 달
[스페셜경제=김은배 기자]강소언론 가 지난 21일 창간10주년을 맞은 가운데 김무성·김병준·정동영·김성태·김관영·노웅래 등 정치권 주요인사들의 축사가 줄을 이었다.이하 축사 전문. 안녕하십니까.바른미래당 원내대표 김관영입니다.스페셜경제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스페셜경제는 정치, 사회, 경제 등 전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력으로, 공정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여론을 담아내는 언론으로 성장해왔습니다.스페셜경제 10년의 역사는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초심을 지켜나가고 계신 남경민 대표님을 비롯한 언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