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성 홈페이지 캡쳐[스페셜경제=유민주 기자]후성그룹(김근수 회장)은 현대그룹의 방계그룹으로 불리며 한국내화, 후성, 퍼스텍, 코엔텍 등상장사 4개와 후성에이치디에스, 일광E&C, 석수개발, 한텍 등 비상장사 23개를 거느리고 있다. 창업주인 김근수 회장은 현재 아들 김용민 사장과 함께 2세 경영 체제에 들어선 상태다. 지주사는 ‘후성HDS’이며, 주력회사는 ‘한국내화’이다. 그룹은 현재까지 30여년 동안 화학, 자동차 제품 제조, 방위산업, 정형, 화공기기, 시스템 사업을 영위하며 성장했다. 이에 가 후성그룹에 대해
재계·경영일반
유민주
2015.11.30 0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