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KG 모빌리티(KGM, 회장 곽재선)가 올해 사상 최고 실적 달성하기 위해 고삐를 바튀 쥔다. 고객 체험을 강화하기 위해 광역시승센터를 2곳을 마련하는가 하면, 인재를 선발하고 성장 동력을 마련한 것이다.KGM이 미래를 준비하고,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연구개발(R&D), 경영, 생산기술, 품질관리, 디자인, 마케팅, 영업 등에서 신입과 경력 사원 68명을 채용했다고 13일 밝혔다.KGM이 앞서 채용 공고를 내자, 5000명이 넘는 인재가 몰려 73대 1의 사상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 KGM은 심층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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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 기자
2024.03.13 13:00